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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가수 김정민씨의 아들인 다니 다이치(한국명 김도윤)가 환상적인 어시스트로 일본 축구팬들의 눈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.일본은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에 승부차기로 패하면서 대회 3연패에 실패했지만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