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2%로 1위였다.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2%로 2위로 조사됐다.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(8%), 홍준표 대구시장 (7%)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(6%) 순으로 조사됐다.